허위 과대광고를 한
의료기기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의료기기판매업소 82곳에 대한 단속을 벌인결과 허위 과대광고를 한 11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광주시내 모 업체 등 9곳은
무허가 제품을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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