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 투자 유치 협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17 12:00:00 수정 2004-09-17 12:00:00 조회수 4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가

미국 기업의 전남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는

오늘 박준영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 투자 회사들이

전남에 신규 투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내에는

25개 미국 투자회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투자 금액은 1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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