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가
미국 기업의 전남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는
오늘 박준영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 투자 회사들이
전남에 신규 투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내에는
25개 미국 투자회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투자 금액은 15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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