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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전후한
환경 오염물질 배출행위가 집중 단속됩니다.
영산강유역 환경청은 추석 연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다음달 9일까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특히
폐수방지 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축사 등에서 오폐수를 무단으로 흘러보내는
사례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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