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토요일 행사 100회째 맞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18 12:00:00 수정 2004-09-18 12:00:00 조회수 4

◀VCR▶

기증받은 중고품을 되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경찰청 주관으로 행사가 치뤄졌는데,

경찰청 직원들은

전국 경찰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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