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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중고품을 되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경찰청 주관으로 행사가 치뤄졌는데,
경찰청 직원들은
전국 경찰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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