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광주 쌍암공원 일대에서
걷기 대회를 열고
5대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과 장애인, 이주 노동자 등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심하다며
차별을 철폐하는데 동참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걷기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추석 한마당 행사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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