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늘,양파값의 상승으로 내년도 이들
작물의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도내 농가
3천8백가구를 상대로 조사한 바 에 따르면
내년 마늘 재배면적은
3만천7ha로 올해보다 770ha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양파 재배면적도
5백헥타르가 늘어난 만6천여 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올해 양파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으나 평년가격인 350-400원선보다는 높게 형성돼
재배면적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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