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남도장터'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 접속자 수는
한시간에 천여명으로
평소보다 열배 이상 늘었습니다.
판매액도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20일 사이에
6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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