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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교통정보센터 신 신호시스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들을 상대로 직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호시스템 발주 과정에서 수억원의 로비자금이
뿌려졌다는 인터넷 폭로와 관련해
해당 글이 게재된 경로를 추적해 왔지만
작성자를 역추적할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온라인 수사에서 벗어나
신호시스템 사업발주 과정에 참여한
공무원과 기업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직접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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