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광주 비엔날레 부대 행사로
폴란드 극단 'ARKA(아르카)'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어젯 밤 비엔날레 공연장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삶이 방랑자와 다르지 않다는
내용으로 관람객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중외 공원 잔디밭에서 열리는 등
다양한 비엔날레 부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 관람객이
어제까지 6만 4천명을 넘어서는 등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관람 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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