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락공원 납골묘의 침수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광주시가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원인분석이 끝나는대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최대한 신속히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추석기간에
납골묘 석실 묘비를 열고
성묘객들에게 석실 내부를 확인시켜 주는
직원을 납골묘 주변에 배치해
성묘객들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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