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군청직원이 업무를 보던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보성군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문화관광과 사무실에서
경영 사업 계장 45살 김종기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여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계장이 과로 끝에 심장마비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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