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의 인구를
오는 2019년까지
15만명 규모로 늘려 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의 인구를
2010년에 8만3천명,
2014년 12만6천명,
2019년에는 15만명으로 늘리는
단계적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안 국제공항과 목포 신외항 등
SOC가 확충되고
신도시가 전남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
인구 흡인력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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