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진위여부 서울대 판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2 12:00:00 수정 2004-09-22 12:00:00 조회수 6

가짜논란을 빚고 있는 순천 선암사 원통전

관음불상 진위여부가 서울대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VCR▶

순천시는 최근 국립과학수사 연구소가

장비부족으로 관음불상의 진위여부 판정이

어렵다는 통보를 해옴에 따라

불상 일부재질을 채취해 서울대

기초과학 공동 기기원에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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