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논란을 빚고 있는 순천 선암사 원통전
관음불상 진위여부가 서울대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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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최근 국립과학수사 연구소가
장비부족으로 관음불상의 진위여부 판정이
어렵다는 통보를 해옴에 따라
불상 일부재질을 채취해 서울대
기초과학 공동 기기원에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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