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품목별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거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담양군은 대덕면 시목리 일대의
유기농 쌀 생산단지를
현재 50헥타르에서
2천 헥타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정면과 봉산면,월산면 등지는
딸기와 메론 등
시설 원예 작물의 거점으로,
고서면과 대덕면은
친환경 포도 재배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재배 면적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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