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친환경 농산물 단지 거점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2 12:00:00 수정 2004-09-22 12:00:00 조회수 4

담양군이 품목별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거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담양군은 대덕면 시목리 일대의

유기농 쌀 생산단지를

현재 50헥타르에서

2천 헥타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정면과 봉산면,월산면 등지는

딸기와 메론 등

시설 원예 작물의 거점으로,

고서면과 대덕면은

친환경 포도 재배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재배 면적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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