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상자 영장 방침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2 12:00:00 수정 2004-09-22 12:00:00 조회수 4

◀ANC▶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고있는 광주의 중견 건설업체 대표 이 모씨가

전달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의 보도 ◀END▶





◀VCR▶



2억원이 든 굴비상자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광주의 한 건설업체 대표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대표 등

사건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5명을 붙잡아 이틀째 조사를 벌인 인천지방 경찰청은

이씨로부터 안상수 인천시장측에

돈을 전달하도록 직원에게 지시했다는 자백을

일부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씨에 대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조사를 받은 계열 회사의

여직원 등 4명은 오늘 모두 귀가시켰습니다.



이씨의 구속 방침이 알려지면서

해당 건설사 직원들은 하루종일 뒤숭숭한

분위기속에 일손을 잡지 못한 채 앞으로

미칠 여파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있는 지역 건설업체들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역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 까 우려하며

사태 추이를 긴장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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