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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체마다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만
그래도 추석은 추석인가 봅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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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 선물판매 코너가
선물을 고르는 고객들로 북적입니다.
사흘만 지나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터라
선물 배달주문이 쉴새없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경기불황속에 너나없이 어렵다고 들 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INT▶ 그래도 해야죠...
이것 저것 꼼꼼히 따져보고
받는 사람에게 보다 알찬 선물을 선택합니다.
선물의 가격이나 규모는
움츠러든 살림살이 탓에
예년처럼 넉넉할 수는 없습니다.
◀INT▶ 부담없는 선에서..
때문에
백화점 영업팀도 중저가형 실속세트의 진열을
눈에 띄게 늘렸습니다.
선물 배달주문이 급격히 늘면서
택배업체도 정신없이 바빠졌습니다.
백화점이
문을 열기 무섭게 배달전쟁은 시작됩니다.
값비싼 상품보다는 건강관련이나 실속 상품이 배달품목의 주종을 이룹니다.
◀INT▶ 웰빙...저렴한 상품많다.
경제난속에서도
정을 주고받는 마음이 피어나면서
추석 분위기는
조금씩 무르익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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