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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지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군 부대가 보트로 수송에 나섭니다.
특전사 황금박쥐 부대는
추석날인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 선착장과
담양댐 추월산 선착장에서 수몰지역
성묘객 편의를 위해 보트를 띄우기로 했습니다.
황금박쥐 부대는
지난 92년 식수원 보호차원에서
수몰지구에 대한 유람선 운항금지가 내려진이후
12년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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