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외국에서 활동중인
전남 출신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화장품 제조업체와
호텔 건설업체 등
외국에서 활동중인
전남 출신의 기업인 8명과
구체적인 투자 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담중인 8개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4천억원대로
이가운데 일부 업체는
공장 터 매입을 준비하는 등
투자가 성사 직전 단계까지 진척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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