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학력차 인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4 12:00:00 수정 2004-09-24 12:00:00 조회수 4

고등학교 교사 열명 가운데 9명이

지역간 학력차를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초.중고교 교사 4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지역별로

학력차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력차의 원인으로는 면학분위기의 차이가

가장 높았고 사교육 여건과 학부모 교육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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