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 열명 가운데 9명이
지역간 학력차를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전국,초.중고교 교사 4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지역별로
학력차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력차의 원인으로는 면학분위기의 차이가
가장 높았고 사교육 여건과 학부모 교육열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