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30대 칼에 찔려 중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5 12:00:00 수정 2004-09-25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금호동 한 편의점 앞 노상에서

30살 손 모씨가 다른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다 시비가 붙어

손 씨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달아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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