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고싸움의 줄패장으로 참여해 양 시.도간 화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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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도지사는 다음달 2일 전남도청
일원에서 열리는 2천4 광주세계민속예술축제
개막 식전 행사의 하나인 고싸움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양단체장은 정식 고싸움
복장을 하고 고를 타며 시.도간 화합과
상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줄패장은 줄을 갖고 싸우는 패거리의
우두머리로 고의 머리에 올라타 싸움을
지휘하는 놀이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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