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3시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
한 육교 난간에서 35살 박모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가던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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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5 12:00:00 수정 2004-09-25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3시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
한 육교 난간에서 35살 박모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가던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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