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동계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목포시는

온화한 기후 조건과 서해안 관광여건,

최첨단 숙박시설 등의 지역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동계 훈련단을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훈련장 정비와

홍보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를 찾은 동계 훈련팀이 차질없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유달경기장 육상 보조트랙을 설치하고 훈련장비를 확충한데 이어

옥암동 부흥 근린공원내에 사업

비 50억원을 들여 동계 축구 및 하키 전지훈련장 건립을 추진중입니다.



또한 부주 근린 공원에

일본에서

가족단위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파크골프 동호인

저변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