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의 추석맞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26 12:00:00 수정 2004-09-26 12:00:00 조회수 3

◀ANC▶

지난해 태풍과 적조로

마음 고생이 많았던 남해안 양식 어민들이

모처럼, 걱정없는 한가위를 맞고 있습니다.



올 여름 태풍과 적조가

일찌감치 비켜갔기 때문입니다.



박민주기자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시 돌산항에서 뱃길로 30분가량 떨어진

남면 화태리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



지난해 태풍과 적조 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한가위를 맞는 어민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올 여름 태풍과 적조가 큰 피해없이 지나가면서

입식한 고기들이 제대로 컸기 때문입니다.

◀INT▶

출하를 앞둔 물고기 관리에는

어민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합니다.



kg당 만원에 출하되고 있는

25cm크기의 다 자란 돔은

판매가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소비철을 앞두고

어민들의 기대는 큽니다.

◀INT▶

해마다 추석때면 태풍과 적조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남해안 가두리 양식 어민들,



올 한가위는 양식 어민들에게도

모처럼 걱정없는 풍성한 명절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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