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덕면 장산리 모현관에 소장중인
옛 문서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모현관에 소장중인 조선초 재산 상속문서와
호적 등본 등 238점이 도 유형문화재
265호로 지정됐습니다.
이 문서들은
16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선산 유씨와
주변 문중의 상속문서와 전답매매문서
노비와 학생등록부 등으로
당시 생활상과 제도,문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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