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리축제가
오는 10월 22-23일 이틀동안 보성종합체육관과 보성소리전수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편제 소리 축제에서는
판소리경연대회를 통해
유능한 신인 소리꾼을 발굴하고
조상현과 성창순 등
문화재급 명창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관광지로 유명해진 차밭에서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주한 외교사절단 등과 함께 하는
판소리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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