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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의 생산과 가공, 유통 기술을
개발하게 될 생산자 협의회가 결성됐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녹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공업체와 유통업체, 재배농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성차 생산자협의회를 결성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보성 녹차의 품질향상과 생산.가공.유통,
그리고 관련 기술연구의 보급을 맡게 됩니다.
또 녹차 관련 단체의 통합으로
조직화, 집단화 등 효율적인 체계가 구축돼
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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