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일곡동 한 아파트 지하 관리실에서
불이 나 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관리사무소가
추석 연휴로 인해 문이 잠긴 채
5일 동안 비어 있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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