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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유소 업주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석유를
공급해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42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정유회사 간부인 정씨는
지난 2000년초부터 주유소 업주들에게 리터에 50원 정도 싼 가격으로 석유를 공급한 뒤
정상가로 판 것처럼 속여
2억여원의 손실을 입힌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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