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1등급 비율 상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30 12:00:00 수정 2004-09-30 12:00:00 조회수 2

한우 고급육 생산 사업이 시행된 뒤로

1등급 출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인공수정과 거세 장려금 지급,

명품 브랜드 육성 등

한우 고급육 생산 사업을 시행한 결과

1등급 출현율이

지난 2001년 30%에서

올해는 36%로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급육 품평회에 출품된 한우는

모두 1등급 판정을 받는 등

한우 고급육 생산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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