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상업용지 분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9-30 12:00:00 수정 2004-09-30 12:00:00 조회수 2

남악 신도시의 택지가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분양됩니다.



전남도청 이전사업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사흘동안

남악 신도시의 택지 9만6천평을

일반인에게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택지는

중심 상업용지 3만 천평과

일반 상업용지 만 7천평

주상복합과 준주거 용지 3만 5천여평 등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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