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과 함께
남도의 참맛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오늘부터 광주시 양과동 영화*드라마
세트장에서는
영화 세트장에서 실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무비 판타지 축제가 두달동안 펼쳐집니다.
또, 내일부터는 스페인과 일본 등
10여개 나라에서 다양한 공연팀이 참가하는
세계 민속 예술 축제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는 9일에는
천관관 억새 축제가 열리고,
19일에는 광주에서 김치 축제가
펼쳐지는 등 10월 한달동안
다양한 가을 축제가
남도 곳곳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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