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열성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수확기를 맞아
이에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는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유행성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열성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 접종과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벼베기 등 수확을 할 때는
긴팔 옷을 입어 피부를 보호하고,
풀밭에 눕는 일은
가급적 삼가 달라고 농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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