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서
기독교 선교 활동이 시작된 지 백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 양림동에 있는 개혁예장과 통합
그리고 기장 교회는
내일 광주 문예 회관에서
찬양단과 기독계교 학생들이
대거 출연하는
선교 백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또, 광주 제일 교회도
내일 상무 지구 시민 공원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축구 대회와 페이스 페인팅등
선교 백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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