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환타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1 12:00:00 수정 2004-10-01 12:00:00 조회수 4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광주 무비판타지가

두 달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광주시 양과동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영화계 인사와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무비 판타지의 출발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이 펼쳐졌습니다.



'환상.체험.느낌 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판타스틱 영화관과 공포영화 체험관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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