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가운데 상당수는 사설학원 운영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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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학교운영위원 가운데
학원원장이나 강사는 7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원위원을 제외한 비율에서 학원관계자는 전체 1.47%를 차지해 학교운영과 관련된 주요사안에 이해관계자의 영향력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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