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의
광주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장애인 총연합회는
오늘오전
광주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환영식을 열고
탁구 2관왕 김영건 선수 등
올림픽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또 환영식을 마친 뒤
선수단을 차에 태우고
장애인 복지관에서
광주시 봉선동까지
경축 카퍼레이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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