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 상장 법인들의
주식 가격이 3%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VCR▶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 10개 상장 법인의 평균 주식 가격은
9540원으로 8월에 비해 3.3%, 308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금호산업의
영향으로 이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 총액은
15.8%나 크게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금호산업과 화천기공,
로케트전기등 6개 법인이었고 조선내화와
고려시멘트등 4개사는 주가가 내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