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청소년들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다방업주 23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광주시 쌍촌동에 다방을 차려놓고
15살 김 모양 등 10대 가출청소년 10명을
고용해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