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지역에서
오늘부터 엿새동안 자미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 맞고 있는 자미축제는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선조들의 충의정신을 잇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상남도에서 활동하는 작가 60여명이
'감성의 뿌리전'을 통해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학술 토론회와 우표전시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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