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대덕 연구개발 특구를
광주,대구와 병행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은
"지방의 연구개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R&D 특구를 대덕으로 한정할 경우
각종 연구 개발 인프라가 대덕으로 몰려
지역산업이 고사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염의원은 대안으로
"광주를 광(光)산업, 대덕을 정보통신,
대구를 나노기술등으로 집적화 하고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연구개발 특구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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