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는 10월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나설
강진군수 후보에
국영애 성화대 교수를 확정했습니다.
또 해남군수 후보에는
민인기 전 해남군의원을 선출했습니다.
한편 열린 우리당 강진군수 후보 경쟁에서
탈락한 다른 4명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단일 후보를 내기로해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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