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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슈퍼마켓에 의약품을 공급한 혐의로
3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월부터 광주시내 슈퍼마켓 20여 곳에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는 모 제약사의
숙취해소용 알약 350여개를 판 혐읩니다.
경찰은 정씨가 팔고 남은 의약품을 압수했으며 의약품을 판 슈퍼마켓 업주들도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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