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석유제품 제조 업자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6 12:00:00 수정 2004-10-06 12:00:00 조회수 2

광주 북부경찰서는

유사석유제품을 만들어 전국에 공급한

충남 금산군 제원면 47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대전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톨루엔과 신나를 섞은 유사석유제품을 만들어

광주 판매책 박모씨에게 1300만원어치를 파는등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5개 판매소에 모두 1억 3천만원어치의

유사석유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