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의 '전통재료와 첨단공법을 융합한
바이오하우징 개발연구단'이 과기부등으로부터
51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전통재료와 첨단공법을 융합한
바이오하우징 개발연구단이 지방연구중심
대학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과기부등으로 부터 9년동안 5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단은, 신기술을 통한 친환경 주택의
품질기준과 기능성 건축재료를 개발,
관련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웰빙형 주거모델을
관광자원화 해 생태관광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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