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화재건수와 재산피해는
줄어든 반면에 인명피해는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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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 현재 이지역에 총 6백30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60명의 사상자를 내고 31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화재건수와 재산피해는 각각 2%와 49%감소한
반면에 인명피해는 71% 증가했습니다.
원인별로는 전가화재가 가장 많고 다음은
담배불과 방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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