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밤 생산량 매년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6 12:00:00 수정 2004-10-06 12:00:00 조회수 2

광양지역의 특산품인

밤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다압면과 진상면,옥곡면 등

관내 6천9백여헥타에서 재배되고 있는

밤 재배면적은 경남 산청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연간 소득액도 백억원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 80년 후반까지

전국에서 최대 밤 재배지였던 광양지역은

노령목과 고사목 발생과 함께

매실나무를 대체작목으로 전환하면서

해마다 재배면적이 줄면서

전국 생산량 기준으로는

5위로 밀려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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