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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은 저속철로 불리고 있고
또 호남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바람에 지역민들은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이중고를 겪고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사회간접시설 확충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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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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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말 개통된
천안-논산간 민자 고속도로는
광주에서 서울까지 30분 정도 단축할수 있어
호남 사람들의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정부가 구축해야 할 사회간접 자본인데
왜 지역민들이 돈을 더 내야 하느냐 입니다
즉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일반 고속도로는 통행료가 KM에 39.1원인 반면
민자 고속도로는
KM에 89.77원으로 두배 이상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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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건설교통위 최인기 의원은
천안-논산간 고속 도로 개통으로
호남사람들이 더 낸 통행료가
560억원이나 된다며
국가가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광주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으로
저속철이란 오명을 듣고 있는 호남고속철.
직선거리로만 보면
서울에서 대구까지가 2KM가 더 긴데도
1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똑같은 세금을 내고
고속도로에서는 비싼 통행료를,
철도에서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
참여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가 균형발전이 헛구호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호남고속철을
경부 고속철과 동시 완공하겠다고 선언하는등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역민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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