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버리고 돈 버리고-R(SOC 아직 부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6 12:00:00 수정 2004-10-06 12:00:00 조회수 2

◀ANC▶

호남고속철은 저속철로 불리고 있고



또 호남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바람에 지역민들은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이중고를 겪고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사회간접시설 확충이 시급합니다

.

김낙곤 기잡니다.

◀END▶

지난 2002년말 개통된

천안-논산간 민자 고속도로는

광주에서 서울까지 30분 정도 단축할수 있어

호남 사람들의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연히 정부가 구축해야 할 사회간접 자본인데

왜 지역민들이 돈을 더 내야 하느냐 입니다



즉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일반 고속도로는 통행료가 KM에 39.1원인 반면

민자 고속도로는

KM에 89.77원으로 두배 이상 비쌉니다.

◀INT▶

국회 건설교통위 최인기 의원은

천안-논산간 고속 도로 개통으로

호남사람들이 더 낸 통행료가

560억원이나 된다며

국가가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광주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으로

저속철이란 오명을 듣고 있는 호남고속철.



직선거리로만 보면

서울에서 대구까지가 2KM가 더 긴데도

1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똑같은 세금을 내고

고속도로에서는 비싼 통행료를,

철도에서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



참여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가 균형발전이 헛구호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호남고속철을

경부 고속철과 동시 완공하겠다고 선언하는등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역민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