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어제 보성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앞으로는 녹차도 대규모로 재배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규모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보성에서 친환경 농업의 선구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다 불구하고
주민들의 호응도는 떨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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