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책 고문 적극 활용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7 12:00:00 수정 2004-10-07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가

도지사 정책 고문제를 도입해 농정과

경제 통상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도정에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동시에

기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석중 농협 중앙회 이사와

정운천 한국 신지식인 농업인 회장 등 5명을

농정 분야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정철기 광양만권 발전 연구원장 등 3명을

경제 통상분야 고문으로 위촉하고

김재원 대불대 교수를 특별정책 보좌관으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