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지사 정책 고문제를 도입해 농정과
경제 통상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도정에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동시에
기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석중 농협 중앙회 이사와
정운천 한국 신지식인 농업인 회장 등 5명을
농정 분야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정철기 광양만권 발전 연구원장 등 3명을
경제 통상분야 고문으로 위촉하고
김재원 대불대 교수를 특별정책 보좌관으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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